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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호떡맨 | 추천 (4) | 조회 (932)

2010-08-12 11:59

볼만한 오락영화를 잘만들어서  좋아하는 김지운감독 
연기력하면 알아주는   최민식,이병헌   
 
하나의 이름만으로도  극장을 찾게 만드는데  세명이 함께여서 
 
개봉하자 마자   봤습니다.
 
 
감독자체가  오락영화를 만드는데 도가터서인지   재미없는영화는 만들지 않는것같습니다.
 
이 영화도 맞찮가지입니다.
 
다만    보고나서  느낀점은     불편한 영화라는것 
 
누가 악마를 보았을까?  최민식? 이병헌? 아님 둘다   또아님     관객들?
 
영화는 괜찮습니다. 다만  불편한 영화여서   다시보기가 싫은영화입니다.
 
단 감독판이 나온다면 다시 볼까합니다. 이것도 불편한데  어떤장면들이 짤려
 
제한상영가가 나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