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50억짜리 다이아몬드를 두고 벌이는...
사채업, 조폭 두목과 이를 갖고 달아나려는 조직의 똘마니와 그의 엄마, 와이프 이야기 인데요..
포멧자체가 식상합니다..ㅎㅎㅎㅎ
조폭이 등장하는것 치고 욕설이 난무 하지 않는것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만...
다 떠나서 재미가 없네요..
코메디가 다 그렇겠지만...~_~
또 모르겠네요 2000년도 초반이나 1999년도 정도에 나왔다면 흥행했을지도..
결론
재미없어...입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