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비디오여행에서 보니 화려한 액션신에 탄탄한 줄거리가 매력적이더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고 해서 본것은 아니고 스트로리 액션땜에 본거지요.
처음에 북한이 나오더군요....아무리 북한이라지만 악역으로 우리 한국어가 나오는게 영...기분이 안좋더군요...
cia요원들의 의한 화려한 액션물이 역시 좋더군요... 안젤리나 졸리 원래 별로였는데...의외로 뛰어나더군요
거의 남자 배우들 같이 행동하던데요...
중간에 나오는데... 컨테이너 차량 위를 뛰어다니는 장면은 정말 여자들이 하기 쉽지 않은데...능수능란하더군요
곳곳에서 나오는 반전들이 보는 재미를 주더군요... 여기서 말해버리는 안되겠지만...헤헤
좀 아쉬운건...애로틱한 장면은 거의 못본거 같다는... 그거이 조금 아쉽다는...
아참 그리고 이거 내용이 본스프리머시 등 맷데이먼 이 하던 그런시리즈 아닌가 싶어요...
내용도 그렇고 장면들도 그렇고 맷데이먼 이 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점수를 준다면 10중 한8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