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영화지만 마땅히 시간 때울 영화가 없어서 봤는데
원티드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잘 만들었더군요
보는 내내 잡생각이 없어지는 액션영화의 장점!
안젤리나 졸리말고 이런 류의 캐릭터를 소화할 여배우가 없어서
그렇게 돈을 많이 받는거라던데 어느정도는 맞는 말인듯
언제부터 떳는지 모르겠지만 해커스부터 툼레이더 처음만나는 자유
등등 참 다양하게 하면서 왔군요
그나저나 가장 기대중인 레지던트 이블4도 곧 나오는군요^^
아무튼 영화 솔트 잘 만들었어요 역시 졸리누나가 기본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