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스의 시작은 지구에서 살인(?)을 해본 정예 8명이 잡혀옵니다.

처음에 8명이 전부 잡혀오니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는데

한명은 낙하산오류로 낙사하고

나머지 7명이 점점 이곳에 납치당한 조각을 끼워넣어보는데

"밝은 빛이 번쩍이고 일어나보니 하늘이었다." 라는게 맞춰집니다.

그러면서 그곳을 답사하기 시작하다가 거대한 우리를발견하고

이곳에 우리말고 다른 생명체가 있단걸 알아챕니다.

-중간생략-

프레데터스의 중요 줄거리는

프레데터들의 사냥방식과

그 별에서 생존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영화 후반부분에선 약간의 반전을 경험하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프레데터 1 , 2와 같이

마지막부분은 허무하게끝납니다.

그리고 프레데터스 에서 마지막은 다음편을 암시하듯이 끝나지만

프레데터스 2 는 나올거같지않아요

제 생각으론

이번 영화는

프레데터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을못한거같고

그냥.. 별로임 기대 안하고 보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