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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그렇게까지
태현아범 | 추천 (4) | 조회 (618)

2010-09-09 17:06

 
세미나에 참석예정이었던 화가가..
무작정 찾아온 춘천에서 미대 여학생을 만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 인데요..
 
출세 라는 것과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영화이긴 한데..
쩝 그냥 그렇습니다...~_~
 
화면이 이쁜것, 여자 주인공이 이쁜것...빼고는 뭐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는 아니고요..
보는 내내 좀 어설프다 싶네요..흠.
 
 
조용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사실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