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철학, 사상의 만남
주제도 플롯도 영상도 모두 최고였다.
현실의 문제를 외계인에 빗대어 표현한 발상
샬토 코플리는 첫 연기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페이크 다큐의 형식도 매우 좋았다.
그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