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이거 살인자들이라고 해서 무서운거 아니에요....아니죠...
머 그냥 제목만 좀...그렇네요...
보통 미국식 로맨틱 코미디류죠...음....저분들 직업이 그런직업이니 어쩔수 없다고 봐야된나?
예상했던거 만큼 볼만했습니다...이러식의 기분좋게 예상할수 있는걸 더 즐기거등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슬프게 끝날거 같은건...제 정신문제상 안좋은거거등요./..
내용은 자신의 직업을 숨긴채 국가비밀조직단체로 있는 남자주인공 애쉬튼 커쳐가
여주인공 음...캐서린 헤이글과 정말 영화처럼 스토리로 야릇하게 결혼하고 신혼을 즐기다가...
비밀이 밝혀지고 예상치 못한 약간의 반전들도 일어나죠..
요즘 너무 잔인한 그리고 섬뜩한 영화들이 많아서 좀 그랬는데 오랜만에 기분좋게 보고나니 좋네요...
음....추천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