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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시리즈
토이스토리
사실 2편에 대한 기억이 잘 없다
1편이 워낙 임팩트가 크고 아직가지 기억에 남기 때문에..
하지만 역시, 등장만으로도 반가운 캐릭터들
서니사이드의 구조가 사회주의의 비판이라는 의견도 읽어 봤지만
그럴수도, 아닐수도
하지만 거기에 너무 깊게 생각 하고 싶지는 않다.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메세지는 다른 부분 이니까.
정해진 이별이라는 건, 정말 슬픈일이다
언젠간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함께 지내야 한다는건
장난감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나 대단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