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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같은 가름침을 받았지만
다르게 느낀 두 부류.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어느 쪽이 앞으로 더 성장 할 수 있는 지 충분히 보여준다.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다 때려치고 놀라는 게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으라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같은 가름침을 받았지만
다르게 느낀 두 부류.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어느 쪽이 앞으로 더 성장 할 수 있는 지 충분히 보여준다.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다 때려치고 놀라는 게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