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적인걸을 보게 되엇습니다.
측전무후가 정권을 잡고 그 본보기로 적인걸(유덕화) 일파를 삭탈관직후 옥살이 하거나 신체 절단등의 형벌을 내립니다.
그런중에 측천무후가 자기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새 거대한 불상(자기모습을 한 여신상)을 제작하던중 자연발화가 나면서 사건 해걸사로 적인걸이 다시 복직하고 그 와중에 뜻을 같이한 동료를 만나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다 내용입니다.
서극감독과 유덕화의 만남이 조금은 기대에 못미치는 마지막 5분 정도는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더 자세한 내용은 흥미를 잃게 할 수 잇어 접고 나름 전개나 반전은 강하지 않지만 볼만하다고 개인적으로 감상평입니다.
각가 5점 만점에 구성은 4점 , 전개 4점, 반전 내지 기대감은 4점 결말 3.5 정도로 봣습니다.
감독과 주연배우의 이름 값에 비해 무게감이 좀 약하다고 느껴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그래픽은 그나마 볼만하자만 쿼러티는 형균정도 .. 지금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