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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영화입니다.
어느분이 불편하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듯합니다.
머 내용상의 불편함이 아니라 ...
죽음을 직면하고 있고 .. 그 선택권이 자기에게 없을때..
사람의 모습에 대한 불편함이엇는데..
그것이 누군가의 폭력에 의한 죽음일때...
가져오는 커다란 불편함이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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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런 불편함을 있엇다고치고...
그런 다른면에서 먼가가 잇느냐...
전혀...라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것인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다는...
제가 느낀 그 어떤 불편함 때문에... 다른것이 눈에 안들어온것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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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헌 ... 이놈아는 대체 먼 복수를 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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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앞에서 .... 최 민식이 ... 멀리떨어져 나가 죽은게 복수인가요?
최 민식이 죽은 여자 친구의 아버지와 동생까지 죽인거 생각하면..
개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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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
최 민식 온전하게 잡아다놓고 ...
죽지 않을만큼...몇날 몇일을 고문한뒤에....
사지 절단해서...살려놓고 ....
그 눈앞에서 ... 그놈아 자식을 잡아다가...
그 최민식이 입에 물고 잇던 줄과 연결된...단두...를 ...
그놈아 아들놈 목에다 걸어놓앗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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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전에...손..발...다음엔 목의 순서로요...
글구....
사지 절단 당한체... 죽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로 감금해놓고 ...
생각날때마다..찾아가서 웃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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