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라노말 액티비티2를 몇일전에 보고 온 감상문을 짧게 쓰려합니다.
1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미국에 가장 기본이 되고 뿌리깊게 박힌 기독교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는
공포영화인데요~ (일단 악마라는 것 부터가 기독교를 근간으로 나오는 반신적 존재니까요)
1편에서 주인공?이 도망을 치시죠?
그 주인공 친언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
영화를 보면 어? 왜 주인공이랑 죽은 미카 (남친?)이 또 나올까.. 싶은데
2편은 1편이 일어나기 45일 전? 즈음 입니다 하하
가장 달라진점은 많은 경범죄방지 카메라의 사용으로 (도둑이 든줄알고)
1편처럼 흔들림이 없이 여러 각도에서 장면을 이어서 감상할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면 1편에선 미카가 핸캠들고 보여주는 것만 볼수 있었다면
2편은 집안 곳곳을 볼수 있다는 것?
더욱 무섭고 소름끼치는 내용으로 돌아와서
역시 스티붕횽은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후후후
스포는 자제하도록 하죠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