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 영화!!!!
그것만 좋은 작품인드.. ㅋㅋ 농담은 그만하고 이 영화 캐스팅만 보면 정말 화려하다
모건 프리먼에 브루스 윌리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코믹을 맡으신 존 말코비치
이 세사람이 나온 영화를 상상이나 했을까.. 물론 아주 망작은 아니지만 다이하드나 다른 영화에서 기대했던
브루스 윌리스를 기억했다가는 좀 실망이 클것이다..
하지만 액션 영화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차라리 코믹 영화를 한편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좀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듯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는 이상하게 항상 영화에서 은퇴한 역활로 나오는 것을 즐기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