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 적어야 될찌란 고민이 됩니다.
발영어란 말은 맞는것같습니다. 발음상으로는 그런데 어쎄신이라면 이해가 간다고? 감정의 억제로인하여
발음에 감정을 실을수없다는 가정하에는 영화보기에는 무리가 없다는?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액션영화스토리가 뻔하듯이 이영화도 단순합니다.
다만 헐리웃에서 공부를 한 감독이어서그런지 아님 젊어서그런지 이영화에서
300의감독 잭스나이더의 왓치맨 냄새가 납니다. 영화의 스토리를 설명하듯이 하면서 그때 그때의 상황만을
얘기하는 구조와 화면,과 유덕화주연의 신조협려 또는 옛날 영화같이 셋트영화같은 느낌을 받는부분이 있는~
액션씬은 그다지 새로운것이 없고 튀나는 cg도 없이 무난합니다.
이 영화가 만약에 실패를 한다면 아마 감독의 책임이 50프로 이상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엔 자본력도 조금포함
영화스토리구조에는 어떤 문제가 거의없습니다. 다만 액션을 머리속에서 또는 글쓰기에서
상상한것을 현실적으로 스크린상에 표현하는데 성공했느냐 에서 보는입장에서는 그다지 성공또는 실패 보다는
그저그랬다는 새로움과 심장을뛰게하는 그런 느낌이없었다는~ 그저 액션 구조에 조금 코믹과 조금 러브를
가미한 전체또는 중고생관람가정도 되는 호평도 혹평도 없는 ~ 그냥 이 감독에게는 스크린상에 보여주는 액션을
공부하는것이 좀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