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달전에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인데 늦게 감상문 올립니다.
줄거리는 2명의 남자가 로드트립을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는데요.
미국식 코미디라 어찌보면 웃을 부분이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아이언맨의 다우닝 주니어와 행오버의 주인공이 연기를 합니다.
친구들과 여럿이 같이 봤는데 진짜 웃겨죽겠더군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커피 마실때.
트렁크에 타고 갈때
이 2부분은 진짜 배를째고 봤네요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아직 릴은 안 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