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워서 게임하고 병원 밤근무마치고 온 마눌님과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소스코드는 실제 포스터와 광고에서 내용을 이미 공개해놨었다랄까?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바꾼다. 영화 내용도 실제 그렇습니다.
잠깐 줄거리입니다.
콜터 스티븐스 대위(제이크 질할렌)가 기차에서 깰때 크리스티나 워렌(미네 모나한)이 앞에 앉아있습니다.
중간생략하고 열차 폭발이 있고 콜터대위는 깨어나고 굿윈이라는 여성과 대화 그리고
다시 접속 열차폭발 임무설명 접속 열차폭발 이러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진행됩니다.
피곤한 사람들끼리 볼 영화라 상영시간이 짦은거로 골랐는데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볼만했고 재미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영화보고 와서는 밤을 샌 후유증으로 한참 잤네요.(마눌님도 꿈나라 익스프레스 동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