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조니뎁이랑, 안젤리나 졸리 나오는 그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감독의 전작이라고 해서 알게된 영화였죠.
타인의 삶은 좋았는데 이 영화는 실망이다 라는 반응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아 역시 좋네요... 무도에서도 패러디되던데 이건 그냥 제목만 패러디입니다.
베니스 나오는 그영화는
아무래도 액션물을 가장하려다보니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듯 보입니다.
점점 변하는 주인공의 인생관이 참 감명깊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