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화 제작 부터 대단합니다.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 왕년에 정말 잘나갔던 천재 감독...
몇년 전부터는 감독보다 제작을 주로 하는데... 그다지... 예전 천재의 포스는 많이 사라진편...

감독 JJ에이브람스.. 우리나라 에선 떡밥의 제왕, 낙시의 제왕으로 명성을 떨침..
이런 명성엔 초반에는 무지 무지하게 궁금하게 만들지만 결국 용두사미라는 느낌이.. 머 엔딩이 나쁘지는 않지만
워낙 초반에 달리니...

이런 두 천재 감독이 만나서 만든 영화가 바로 슈퍼 에이트 입니다.
이 영화를 본 느낌은 영화 세 작품이 짬뽕 됬다는 느낌~~~~~~~~~!!!!

이런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하더군요.. 보고나서 영화 잡지등을 보는데 대부분 이야기를 하던데

그 영화들은 바로 괴물, 구니스, 미지로의 조우 입니다. 여기서 미지로의 조우는 바로 제작자로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표작이죠..

이 세 영화만은 생각하시다면 이 영화 대부분의 스토리는 예측 하실수 있을겁니다.

p.s 여주인 엘르 페닝.. 정말 잘 자랐군요.. 역시 천재 자매 답게 연기가 수준급입니다.
잘자라 주워서 고맙다.. 아이엠셈에스 완전 얘기였는데 벌써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