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액션을 좋아하는 저로서 기대를 품고
영화관에 같습니다. 트랜스포머가 하더군요 친구의 추천으로는 엑스맨을 추천하더군요 그래도 1편을 재미있게 본기억이
있어 포머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2시간 반 런닝 타임중 2시간 그냥 멀뚱멀뚱 있다 나름 30분정도 깊게 본것 같군요
먼저 스토리는 많은 분들이 언급 하신것처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여자주인공은 지혼자 화보찍고 메가트론은 악의축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먼가 2% 부족하고 (영화막판 여자주인공에게 말도 않되게 낚시당하는걸 보면 ....) 아무튼 이걸 3D로
보지 않은것이 다행일 정도로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