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고 싶은 80년대 영화 입니다.
얼터드 스테이트
드라마 + 공상과학 + 스릴러 + 호러
요즘 영화와 비교하면 템포도 느리고 특수효과도 별로지만(지금과 비교하면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는 나름 충격적인 특수효과 였습니다.)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 생각됩니다.
줄거리는 전혀 모르고 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짧게 표현하면 무아지경에서 신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
예고편을 보시고 땡기시면 보세요..
저녁에 불 다 꺼놓고 소리를 크게 켜고 보시길 추천합니다.
경고: 80년대 영화라 요즘 영화와 비교하지 말고 보시길 바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