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비도 자주오고 좋은 뉴스보다는 좋지 않은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서 우울하게 보내고 있던 중에 예전에 본 영화가 기억이 나서 이렇게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 속으로 몰고 들어간 2번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 전쟁들로 인해서 많은 시대적 상황과 나라 변했고 역사의 한 페이지게 많은 이야기와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 전쟁들로 인해서 지금도 상처가 있는 대상들은 많습니다.
  특히 제 2차 세계대전은 정말 치열 했습니다. 전 유럽을 물론 아시아,아메리카등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전쟁에서 편을 가르게 되었지요. 이 전쟁중에 일어난 일을 영화로 한것이 쉰들러 리스트 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에서는 가난한 독일인이 전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유대인에 대한 강한 증오를 느끼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전의 전쟁으로 인해서 독일의 경제는 무너졌고 정치는 혼란 상황을 반복했지요. 그래서 독일인들에게는 자신들의 불행을 책임질 대상을 찾았고 그 대상이 부자가 많은 유대인이 였습니다. 히틀러와 나치가 민족적 우월성을 입증하고 정권을 잡기위해서 그렇게 상황을 몰고 간 것도 있고 힘든 현실에 대한 비난을 할 대상이 필요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독일을 시작으로 독일 점령한 나라들에서 유대인 대한 많이 제한 조치들이 생겨납니다. 주거지등을 포함한 모든 것에 제한을 걸어서 점점 유대인을 고립시키고 한곳으로 몰아갑니다. 전쟁이 진행될수록 그 조치의 강도는 강해지고 주거지로 만족을 못하고 유대인,집시등 그 당시 독일에서 자신들에게 해악이 된다고 생각해섰던 대상을 수용소로 보내서 죽게 만들게 합니다.  그 당시 독일의 점령하에 있던 정책들로 인해서 유대인들은 많은 수가 사망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알고 있으면 영화를 보면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그 당시의 모습입니다. 물론 이글은 전적으로제가 봤던 것들을 언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틀린 부분이 아마도 있을 겁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본래는 한번에 다 감상문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쓰고 보니 배경소개만으로 글이 길어져서 배경만 작성했습니다.
다음에 작성될 내용은 영화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