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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수난
perions | 추천 (4) | 조회 (645)

2011-09-13 10:45

 

대체적으로 젊은 여성분들이 적어서 그런지 웃음소리는 별로 안들렸습니다.

보통 일반관객석이라면 조금 우끼는 장면에서도 폭소를 자아내는데.....코미디영화는
여성이많은 아니..웃음이 많은분들과 봐야 더재미있을듯합니다.

태원의 사장인 정태원감독이라고 해야하나...

이번에 직접연출을 맡은듯합니다....

그리고..까메오출연도 상당히 많구요...

재밌는거라고는 별로없고...상황이 우끼는장면들은 꽤있는듯한데..요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빵터지는거 1-2개정도있는듯하구요..작품이나 뭐 이런거 신경쓰고 볼거라면...안습이고..
재밌게 볼려는 사람이 있을지모르겠네요.

TV로 예능에 익숙해진터라..코미디가 점점 멀어져가고있는듯한데...

3편까지의 흥행을 따라잡을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