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조연들 연기가 꽤 재미있게 비쳐지더군요
연기들 감칠나게 하더군요
징희경은 너무 안이쁘게 나이 들어가는 것 같구요 유호정은 반대로 참 예쁘게 나이 들어가네요
홍진희도 그리 ....
홍진희 아역 연기한 친구는 꽤 잘하더군요
아역들 연기에 흐믓하더군요
하춘하씨~~~~
어머 애 푸들이 두발로 걸어온다 대사와
왜 벌교로 유학가게 갈꺼야 대사 감칠 맛 돌더군요
결국은 과거와 현재의 장면 바뀜 자연스러워 좋았고 어린 아역들 연기 참 좋았습니다
써니 때문에 티아라의 롤리 폴리가 떴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되었든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참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유언장 읽을때 성지루가 욕 하자 쟁반 잡던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