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알거라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당시 충격적인 그래픽과 상상할수 없는 영화이기도 한 영화입니다
감독은 워낙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공룡영화로는 심형래 감독의 영구와 공룡 쮸쮸라는 영화라는게 있었을 겁니다...
두 영화를 비교하면 안되지만...진짜 그래픽의 엄청난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우선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이라는 메인테마가지고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면이 많습니다..
다만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말도 안되는 과학적인 근거등 자세히 보면 영화오류가 많이 보이기도 했죠..
다만 이 당시에는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정말 재미있게 본영화입니다.
공룡의 거대함과 항상 말로만 듣던 티라노 사우르스 잔인함과 랩터가 문여는 장면이라던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긴박함의 연속인 영화입니다
지금 보면 그냥 피식할 만한 그래픽이지만 그걸 떠나서 공룡이라는 주제 하나로 보면 꽤나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당시 점수를 주자면 별4.5점 주고 싶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3.5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