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는 레지던트 이블이지만 알고 있는 분들은 다들 바이오 하자드라고 알고 있을겁니다..
원래 바이오 하자드가 일어 원제목이면 미국에서 영어로 레지던트 이블로 바꾸어드 표기했죠..
그래서 그런지 게임의 모티브가 되고 있으면 그래서 그런지 게임에서 가져오는 그런식의 장면도 있고 괴물 역시
게임안에서 가지고 온 소재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약회사 엄블레라까지 이 영화에서 게임의 모티브가 되고 있죠..
다만 게임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아닌 새롭게 만든인물 엘리스라는 가공의 주인공을 만들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식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영화화 한것치고 제가 여태까지 본영화중에서 그나만 잘 이식해서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당시 유명했던 게임을 영화화 해서 망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이 레지던트 이블은 정말 분위기와 게임에서 등장하는 긴박함까지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주로 호러물에다가 좀비영화지만 다만 여기서 약간의 액션씬도 들어가기 ㅤㄸㅒㅤ문에 보는데 거부감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다만 공포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보시는거도 괜찮을 작품입니다..
잔인한것 싫어 하시면 안보시는걸 추천하지만 ..
다만 게임에서 그런 표현을 얼마나 영화에서 잘표현했도 잘 이식했는냐를 보시다면 나름 만족스럽게 볼수 잇습니다..
개인적으로 3.8점 점도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공포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잇게 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