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음모론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자체로 보면 확실히 음모론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정부가 그걸 통제하고 있지만 정부가 마음만 먹는다면 개인적도 파산이나 무너뜨릴수 있는
단적인 예를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에 주인공 로버트 딘[윌 스미스]는 무엇하나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 음모론으로 부터 시작해서 자기자신이 무슨 일이
휘말렸는지 알게 되죠..........
여기서 정뷰가 하는 일은 개인정보와 그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신분 조차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잇는 능력으로
로버트 딘을 압박하죠....
그리고 거기에 발버둥 치는 로버트 딘은 하루종일 달리고 도망치고 자기가 왜 이런일 에 휘말렸는지 궁금해 하다가 유일한
조력자를 만나서 하나하나 일에 대한것 파악하게 되고 거기서 역습을 가하죠...
여기서 보여주는 정부가 마음만 먹는 다면 일반 가정사회에 잇는 사람들쯤은 쉽게 제어하거나 제거 할수 있고..
정부가 사람들을 이리저리 가지고 놀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보고 나면 뭔가 계속 생각하기 만드는 영화이기ㅤㄸㅒㅤ문에 뭔가 찝찝하면서도 생각하게 만들죠...
영화내용은 제가 이야기 하는것보다 한번 보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화안에 담겨진 주제와 음모론이 상당히 흥미롭게 생각하게 만들지만 한번쯤 이런 영화 보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뭔가 감상평을 쓰다가 내용이 뒤죽박죽이 되버렸는데..
지금쓰고 있는 동안에도 영화 내용이 머리속에 자꾸 생각나네요.......
영화 점수로는 4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영화자체로도 재미있고 주제역시 한번쯤은 생각하기 만드는 영화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무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