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가 원래는 시체들의 새벽이라는 영화를 리메이크 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그리고 많은 좀비영화중에서 괜찮다고 평을 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직 미성년자는 없겟지만 이 영화 18세 이상 관람 등급니다.)
그리고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나고 하면..............................
시체들이 뛰어 댕깁니다.....
그전까지는 시체들이 뛰어다닌느것보다 천천히 걸어당기면서 이동했는데 여기서 좀비들은 그냥 질주합니다..
그게 이영화를 한층 더 공포스럽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내용으로 왜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느냐와 어쩡쩡한 결말이 마음에 안들었느데 아는 형이 스릴러니까 결말이 없다고
하던군요...
이런것 제외하고는 영화는 상당히 공포스러우면서 잔인합니다.
원래는 이 영화보기전에는 순순한 마음으로 강시영화같은 영화를 보더라더 무서워 햇는데 이영화에서 많은 쇼크를 받았습
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도 거의 좀비영화를 즐겨보네요.
그래도 제가 본 좀비영화중 재미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보시는걸 추천................이라고 말을 못하겟습니다.
이런 고어한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되게 싫어하는걸로 알고 있어 영화로서는 극과극으로 갈리는 영화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여자친구가 싫어하는데도 같이 보시면 옆에서 정신병자 취급받으니 주의해서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