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가 총연출한 작품이 한 둘이 아니지만 얼마전에 외계인하고 싸우는 스카이~ 하는 미드도 있던데
이건 브이포벤덴타처럼 어두운 미래에서 한 10분 나오나요, 새삶을 시작하기 위해서 원시시대로 돌아갑니다.
공룡도 나오고.이상한 바이러스 나오는 등 cg물량 공세가 드라마 치고는 엄청난데..
주제가 언제나 스필버그 가족영화입니다. 미국식 가장이 가족을 지키고, 엄마는 자상하고,
10대 자식은 사고 일으키고, 멋모르는 막둥이 하나라는 거의 그 공식에서 미스터리 떡밥을 가지고 풀어나가네요
평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공룡은 도대체 왜 나오는거가 하는 회의가 들 정도군요. 여튼 cg의 환상을 볼 수 있으니
보실 분은 찾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