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와 1/2정도로 번역됩니다.
가장 미국적인 성적인 농담으로 차있으며 찰리 쉰이라는 배우는 미드 최고 몸값을
받게 해준 드라마입니다.
광고 노래 제작으로 부자가 된 형과 기공안마사라는 서구에서는 좀 이상하게 보는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궁상케릭터이며 돈이 없는데 제이크라는 아들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혼 중이고
그래서 두 남자와 1/2입니다
찰리신은 연기가 아닌 실제 모습과 99프로 싱크를 보여줍니다.
알콜중독자와 호색한 모습이 그가 실제 사는 삶이랑 비슷합니다
할 일 없이 여자를 꼬셔서 자고, 헤어지고, 술에 취하고
가정부가 가정부의 농담도 백미이죠. 집의 모든 걸 해결하고
찰리 스토커 로즈가 나오고, 성적인 코드에서만 부담이 없다만
아마 가장 웃긴 드라마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률 1위도 자주하는 편이고
이번 7인가 8에서 찰리신이 죽는 거로 처리되고, 에쉬든 커쳐가 나옵니다.
데미무어의 남편이자, 첫 연기가 멍청하고 몸 좋은 역할로 70년대 쇼라는 코미디에 나와서 인기를 끈 배우죠.
정말 재미있습니다. 농담 쏟아부치는게 장난아닙니다. 다음은 70년대 쇼나 럭키루이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