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최악의 직장상사인가 뭐 암튼
그런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이죠.
주인공 3명에는 각각 최악의 보스가 있는데,
견디다못한 셋이 그들을 죽이려는-_-;;; 음모를 꾸미게 되죠.
역시 미국식 코미디 답게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마구 벌이게 됩니다.
갠적으로 역시 공감이 안갔던건 제니퍼 애니스톤 보스 ㅠㅠ
영화 내 다른 주인공도 전혀 공감이 안갔는데..
최고의 보스인데 왜 최악의 보스라고 하는겨 ㅠㅠ
프렌즈ㅤㄸㅒㅤ보다 많이 늙어지만 아직 죽지 않았더군요.
내용 자체는 직장상사라는 공감할 만한 주제를 갖고 있지만,
극 자체는 좀 수준이 많이 낮았던거 같습니다. 이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좀만 더 잘만들었으면 대박날수 있는 주제기도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