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최고의 영화가 아니고..
정말로 IMDB 미국 최대 영화 리뷰 사이트에서 항상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영화인데요..
다시 봐도 정말 재미있네요..
1994년도에 제작된 미국 영화입니다.. 모건 프리먼이 영화 네레이션을 하죠..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쇼생크 감옥에 수감된 앤디의 탈출기인데...
은행원으로의 끼를 발휘해서 감옥 경비원들을 도와주고.. 신뢰를 얻어서 도서관도 차리고..
애들도 가르치고.. (감옥에 수감된 젊은애들...그래봐야 20대들..)
그러다가 탈출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는 영화네요..
않보신분 한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