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원작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52분 보고 느낀건.. 재미가 없다. 긴장도 없고 유머도 없고, 액션은 그저그런..
영상미는 2류 영화고 CG는 미국 영화로 눈이 높아져버린 이유로 허접해 보이고..
그냥 유치원~ 초딩용으로 만든 영화같은 느낌..
큰 야마토전함에 인원수는 20명도 안되보임.. 텅 비여있는 전함..
2시간 20분짜리 영화 끝가지 보지 않아서 천만 다행으로 느끼게 마든 영화..
최근에 나왔던 스타트렉을 보거나 스타워즈4(IV)탄을 다시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느끼게 만들어준 영화였습니다.
추천
야마토 만화를 본적이 있는 분들, 배우들 연기들이 내가 국어책 읽는 수준보다 못해도 이해할수 있는 분들, 유치함과 허세를 재미있어 하는 분들, 내용흐름이 전혀 없어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는 분들. 논리적으로 영화를 보시는 분들
비추
추천에 있는 것을 싫어 하시는 분들, 배틀쉽을 보신분들.
예고편이 190% 더 재미있습니다.
스타트렉
스타워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