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았던 영화인데 엔딩이 약간은 인상이 깊네요.
어떤 알약을 먹으면 사람의 뇌를 100% 활용하게 해주어 소위 천재가 된다는 설정인데, 이 약이 매일 먹어줘야 하고 또 부작용도 있어서 여기서 생기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약을 먹으면 모든것이 너무 분명해져서 어떤 마약보다도 중독성이 높다는 설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사먹어보고 싶은 약이라...
스포일러일것 같아 자세히는 말씀 안드리지만 엔딩이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한 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