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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r Horse
seeker72 | 추천 (0) | 조회 (364)

2012-07-18 08:15


 한 마리 말과 한 소년의 감동드라마... 라고해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감동적인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고, 또 감동도 아주 잘 받는 편입니다.
 (부끄럽지만 눈물을 흘릴 경우가 많죠)
 
 이 영화를 감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약간은 밋밋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동물이 나오는 영화가 다 그렇듯, 어떻게 찍었는지는 상당히 궁금한 장면은 많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