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큰 타격(아 넘 안팔렷어 ㅠ.ㅠ)을 입은 교토가 있는힘을 기울여(아마-_-::::)서 만든 차기작인
"빙과"입니다
장르는 "일상 미스터리"라는 좀 묘한 장르에 사실 뭐랄까 큰 사건이나 그런게 전혀 없어요-_-:
매우 심심합니다:::::
내 정말 심심해요-_-:
현재 15화 진행중인데 기억남는거라곤 "이리스선배"의 몸매 뿐인듯::::::
등장인물은
오레키 호타로 : 본편의 주인공이자 탐점역이라고 보면 될듯. 게으름이 사람을 걸친 격이라고 친구가 표현-_-
정말 게으르다-_- 하지만 추리라는 면에서는 대단한 능력작(물론 아는사람은 없지만-_-)
치탄다 에루 : 고전부의 부장. 지역유지의 딸인걸로 암. 입버릇은 "키니나리마스"(신경쓰여요. 아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대단한 요리의 실력자이기도 하다
후쿠베 사토시 : 호타로의 친구로써 일명 "데이터 베이스"라고도 자칭함. 헤박한 지식에 고전부 뿐아니라 다른곳에도
적이 있는듯함
이바라 마야카 : 원래는 만화연구부 부원이고 도서위원도 하는듯. 거기에 고전부까지. 동인만화도 그린경력이 있는듯.
물론 그림 잘그림.
대략 이정도가 주역 고전부 부원입니다
시작은 호타로의 누나로 부터의 전화엿나 편지로 고전부에 가라는게 시작입니다
요 누나란 사람이 나중에 나오긴 하는데 얼굴은 안나옵니다-_-:(꽤나 능력자인듯함)
처음 방문에서 "치탄다 에루"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말그래도 일상 일어나는 일에 어떤 흥미거리가 생기거나 어떤 비밀 같은걸 푸는 그런 내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제일 처음 의문은 바로 고전부의 일이엇고
영화 시나리오도 있엇고
현재는 학교축제의 도난 사건이죠^^
교토가 신경 빡써서 햇다는건 화면 보면 압니다
확실히 열심히 햇다는게 보입니다(음 마치 스즈미야 하루히를 처음 봣을때 같은 느낌???)
근데 문제는 위에도 적엇다 시피 먼가 시선을 확 잡아 끄는 무언가가 전혀 없어요-_-
그래서 좀비도 15화 까지 봣지만 어떠냐 저떠냐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추천하기가 애매합니다
만
일상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맘 편히 보실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아마도::::)
아주 약간의 미스테리가 양념이죠
그럼
이로써 현재 구해보는건 다 군요....
모야시몬리턴즈, 인류는 쇠퇴하엿습니다. 가난뱅이신이, 빙과......
2분기는 솔직히 전멸 ㅠ.ㅠ(난중에 언덕길의 아폴론을 완결후에 본게 끝인듯. 빙과는 지금도 하는거라 제외)
어째 올해는 영 션찮은듯 싶습니다
아니면 좀비의 맘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탓일수도 ㅠ.ㅠ
덤으로 더위 조심 하셔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