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하이 탠션
2004년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 머 대충 이런건데 말이죠....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a와 b는 둘다 여자로 친한 친구 입니다
오늘은 a의 집에 놀러가는 길이죠(놀러가는중에 하는 대화중에 중요한게 있긴 한거 같은데-_-:::: 대충 본듯 ㅠ.ㅠ)
여튼 중간에 c가 잠깐 등장합니다
c는 이런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무차별 살인마 지요.
하여간 a의 집에 도착한후 밤이 되엇습니다
a의 집앞에 c의 차(벤츠인데 분류하자면 봉고 같은건데 왠지 트럭에 가까운 기분이-_-)가 도착합니다
그리고.....
초인종을 마구 누질러 대는 c(한밤중)
아버지가 등장 하지만 응징을 당하죠(머 이런류니까요:::::)
머 대충 이런식이고 a를 납치하고 집을 떠납니다
b는 겨우겨우 피해가면서 짐칸에 올라타게 됩니다
그리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중에 b홀로(a는 현재 사슬로 속박중) 주유소안에 편의점에 드가서
신고할생각을 하는데 c가 바로 들어옵니다(눈치 챗음)
그리고 당연하지만 주유소 직원도 황천길로.....
b가 있다는건지 쫏지만 결국 못잡고 차타고 떠납니다
홀로남은 b는 경찰에 전화를 하고 휴게소의 차를 타고 추적에 나섭니다
머 대충 이런 영화입니다
문제는 말이죠 이게 좀 이상하다는 겁니다
이런류의 반전이랄지 머 정신병 적인 분열증은 되게 흔한데 뭐랄까 앞뒤가 안맛아요-_-:
영화 후반부만 보면 c는 환상이란 소리가 되버리는데 그러기에는 좀-_-::::::
최근이라긴 뭐하지만 2009년작이던가 2010년 작이던가 "존카펜터"라는 양반이 감독한 와드엿나 완드엿나 하는
영화가 있엇습니다
대략 내용은 정신병원에서 실종된 여자한테 자꾸 죽어나가는 여자애들 영화라고나 할까요?
근데 시박 알고보니 한명이 정신분열로 다중인격이 되버린겁니다-_-
물론 조금 어색하거나 좀 안맛는 경우도 잇긴하지만 엑스 탠션 이 영화의 경우보다야 훨 좋타고 봐요:::::
하여간 반전이라는대 이게 무슨 반전이야~!!!!
라는 슬픔에 감상글을 마칩니다 ㅠ.ㅠ
별로 추천 못해요 ㅠ.ㅠ
아흑
텨텨=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