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감상한거슨 아는 동생이 괜찮타며 꼭 보라던 심야식당 입니다
1기와 2기만 시청햇습니다
원작 만화책은 꽤 괜찮게 일은 사람인 경우의 감상문 이랄까요?::::
일단 내용은 다들 아실테니 그냥 이거저거 느낀거슬 적어볼까 합니다(만 삼천포로 가겟지 ㅠ.ㅠ)
첫번째 마스터
음 음.... 어라 거의 반말인데???
이건 다른사람 말에 따르면 원작만화를 해석하면서 나온 문제라는 설이 있더군요.....
머 이 경우는 대충 넘어가고
두번째 역시 마스터의 케스팅 관련
솔직히 좀비는 이 역에는 저사람이 어떨까 생각을 해봣엇어요
빅머니라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그 야쿠자 두목(심야식당에 등장하는 류씨의 오야붕. 그나저나 류씨 역한 사람은 정말:::)
이나 음 "스윙걸스"의 그 좋아하지만 쌩초보인 그 선생한사람(그외엔 쉘위덴스의 대머리역 등등등)
위 두사람이 햇으면 어떨까 햇습니다
보기전엔 생각없엇지만 보고나니 아 저 두사람이엇다면 어땟을까 싶은 감정이랄까요?
세번째 감상 포인트
역시 조연들의 모습일듯 싶습니다
뭔가 중간중간 비싼애들이 초단역으로 나오는걸로 압니다::::
1화 시작하면서 나오는 글마는 그뒤론 끝::::(제법 비싼애로 아는데:::)
네번째 뜬금없는 "오다기리 죠"의 등장
응? 절마는 왜 저기에 있는겨??? 였습니다-_-:::::
아니 절마는 저기 나올 짬이 아닌거 같은데::::::
무슨이유로 나왓는지는 모르겟지만 배역 자체도 아리송 합니다(물론 2기에 대충 나오긴 합니다만)
1기 마지막의 그 대사도......(원작에는 없는 케릭터)
다섯째. 왜 어째서 뚱뗑이 누나가 안나오는 거시냐~!!!
심야식당 단행본에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뚱뚱한 여자(작가던가 카피라이터 던가 여튼:::)가 있죠
다이어트에 맨날 실패하는:::::
관련 에피소드도 많치만 의외로 사라지고 대신인지 차밥시스터즈가 초반부터::::::
대략 이정도군요.
갠적인 감상으론 나름 괜찮타라고 봅니다(물론 방사능 걱정은::::)
나름 유명한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고 드가는 모습도 ^^
특히 "고기감자"편은 정말 굳이라고 봅니다
원작초월~!!!
고양이밥 이엇나 1기 초반에 나오는건 갠적으론 너무 해석한게 아닌가 해요. 뭐 그거도 방송의 좋은점일수도 있겠지만
내 간만에 일드를 본 소감이엇습니다
추천도는 보셔도 무방입니다
배우를 알고 보시면 왠지 더 재미날법도 합니다::::::
그럼 이만 =3=3=3
후 이번분기를 책임지던 "모야시몬 리턴즈"와 "인류는 쇠퇴하엿습니다"도 끝이 낫군요(조금 된:::)
모야시몬은 완전 망햇고(역시 음주씬이 안나오니-_-)
인류는 제법 인기를 얻은듯합니다. 갠적으론 인류는 정말 강추작입니다::::::
"빙과"는 결국 보다 포기. 아 이건 도저히 안되~~~~
그리고 후속으로 쿄토가 미는게 "중2병도 사랑" 어쩌고 하는 제목의 애니를 시작 햇더군요
본사람들의 소감은 "쓸데없이 고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