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보고 싶은 건데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야 봤네요..
흑인 여자판 본시리즈로 생각하고 봤습니다..
물론 본은 공무원(?)이라고 해야하나?
이 여자는 살인청부업자지만 비슷한 캐릭이라고 생각하고..
액션이 화려합니다..
여자가 하기에 버거운 것도 대역을 썼는지 볼거리가 많고 잔혹하다 할만큼 과감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백인여자였으면 더 좋았을걸;;;;;;;;;
스토리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단순한 내용인데..
호쾌한 액션과 단순한 스토리로 킬링타임용으로 그만인 영화인듯 합니다..
한국판 아저씨라고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