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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hiland7 | 추천 (0) | 조회 (454)

2013-01-16 12:46

소설을읽었고 익히 내용을알고있는 영화지만 호평이좋아서 봤다. 대사가 첨부터 끝까지 노래로만 처리될 줄은생각도못하고..원래 뮤지컬쪽은 별로 관심이없었던터라 더지겨웠는지 모르겠다. 2시간이상을 봐야하는 고통을 도저히견딜수없어 중간에 나와버렸다. 감동을받고 흥미를 느끼시는분들도 많겠지 나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다 실패하시는분들도 많지않을까 생각한다. 액션이나 SF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도전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