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래전에 나왓던 사일런트힐 극장판의 후속작이 되겠습니다
대략 평이 안습이엇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유는 보시면 알수 있군요:::::
대략 스토리는
극장판 1편이 1편을 주로 썻다면 이번 리벨레이숀.... 아 기네 여튼 2편은
3편이 모티브입니다
개괄적인 화면 자체가 3편입니다
일단 주인공부터가 "헤더" 니까요(워매 그래서 3편이 대박 낫죠-_- 1,2편은 아저씨가 쥔공 -0-::::)
뭐 물론 이미지가 나름 비슷하긴 하지만 좀더 좀만더 엿음 어뗏을까하기도 합니다::::
일단 아버지는 극장판 1편에 이어서 그대로 왓고 엄마는 아주 짧게만 등장합니다
그리고 1편에서 새로로 갈렷던 그 아줌마도 다시 나오지만 그때 죽어서 그런가 다른 사람이 합니다
그리고 아들도 나오는데 이건 아마도 영화 오리지널 내용인듯 싶군요
대략 줄거리는 게임 3편을 따라갑니다만.... 아 오래되서 기억이::::: 아빠가 겜상에선 죽는걸로 기억하는데....
뭐 여튼 여긴 해피엔딩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잼없어요-_-
1편은 그나마 이면세계로 변할떼 우왕~ 햇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좀-_-:
간호사가 무대기로 나오는건 기쁘지만 퀄이 좀::::::
내용도 어중간 하고 글타고 피를 마이 보는거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흐지부지 하다 해피엔딩"처럼" 끝납니다 ㅠ.ㅠ
근데 왜 "처럼"이런말을 붙이냐면
영화 끝날때 헤더랑 빈센트가 트럭을 얻어타고 떠나는데 그 트럭 기사가 "트레비스"-_-::::(원래 psp로 나왓다 플2로도
이식된 게임의 주인공)고 마지막 마을 안내판이 맛는진 모르겟으나 "당신은 절대 사일런트 힐을 떠날수 없다"로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트럭과 교차하면서 대량의 경찰차가 우르르 몰려오는데 화면이 반전되면서 마을 안내판의 정면을 비추는데
다시 안개가 자욱하게 끼며 끝이 납니다
좀비경우야 겜도 좋아햇고 ost도 상당히 좋아라 하는 편이기 때문에 추억팔이라도 되겟습니다만
첨보는 분에겐 생뚱맛을뿐이라고 보여집니다
결론은 겜을 아는 분도 보지 마시길 권해드려요 -0-:::::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