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이 아주 화려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니콜슨 , 등등 등등에 들어가는 배우들도 타 영화에서는 주연급이죠
무간도 를 리메이크 했는데
무간도는 진짜 최고의 작품이죠 그 긴장감 느와르 정말 좋습니다.(어떻게 보면 현실성이 다소 떨어질수 있죠)
디파티드는 홍콩 영화의 비현실성을 배제한체 다소 잔인하면서 담담하게 영화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간도보다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감독이 거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영화의 힘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