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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뚜~ 봤네요.. 전편에서의 등장인물들이 하나도 안나오고, 싸구리 바꿔놔서... 뵨사마 할 판이네요..;; 보는 내내 참 많이 오구라 들었습니다.. 인물들이야 바꿨다 치지만, 내용이 참.... "그래, 내용이야 별거 없을 거 같아 , 그래도 액션은 먹어주겠지... " .. 라는 생각으로 기대칠 낮추고 보러 간거였는데... 액션도 , 이 무슨 삼류 영화도 아니고... 돈들은 다 어따가 투자 한 건지.. 거 영국 땅 뽀개는데에 다 쏟아 부은건지... 참... 이미 , 각종 영화의 실제 전쟁화에 이미 눈들이 높을 데로 높아졌는데...
주인공은 총하나 들고서 땅땅땅 하면 , 악당이 저기 어디서 쓰러지질 않나, 쫄따구의 뒤에서 펑하고 뭐가 터지면, 쫄따구들은 느릿하게 하늘을 날아가는...
뭐 , 그런 촌스러운 액션의 연속이라니....
아니 , 그리고 , "조" 네들은 어찌 보면, 특별 비밀단체 아닌가요? 그런 비밀 단체에게 훈장이라니....뭐 글타치지만.. 영국 땅덩어리를 뽀갠건 그래도 미국인 것은 분명한데... 아무리 뒤에서 악한 놈들이 조종했다지만... 이거 어케 수습할 건지...그런 생각도 없이 뭔 놈의 훈장질인겨...;
뭐, 뽀개진 것만 봐선 지구상에서 영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없어졌지 않나 하는...;;
3편 나오면 영국의 누군가 살아남아서 미국 쳐들어가는 내용 나와도 될 판이지 않나..?? 아니 코브라네들과 손 잡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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