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호제2 - 비룡계획 워낙 유명한 영화니 다들 보셨을겁니다. 설날 추석이면 재키찬(성룡) 이연걸 영화를 많이 했지요. 지
금은 안하고 지금은 둘다
늙어서 액션영화를 안찍고 있지만 최고의 액션영화배우들이죠. 재키찬(성룡)을 정말 좋아햇는데 그가 사생아를 낳았다는
말이 있어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좋아합니다. 영화이야기를 해보겟습니다. 현란한 액션이 계속되고
성룡 특유의 맨주먹쇼가 벌어집니다. 스케일이 크고 돌아다니는 영화답게 되게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던 부분은 센 바람이
계속 부니까 아예 벽으로 가서 들러붙던 장면이 재미있었고 명장면은 괴한들에게 총으로 위협당하자 에바코보가
정유령의 옷을 벗기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자 정유령이 성룡의 따귀를 때렸지요. 그러자 성룡이 왜 날때려 그러자 정유령
이 날봤자아. 그러자 성룡이 저사람들도 날봤는데 왜 나만 때려 이렇게 하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전 섹시코미디
나 로맨틱코미디영화를 좋아하는데 액션영화로는 성룡이나 이연걸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성룡은 코미디가 결합되어서
더 좋아하지요. 원래 속편은 더 낫기가 쉬운게 아닌데 용형호제1보다 용형호제2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
입니다. 용형호제2는 제 마음속에 최고의 액션영화로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