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설 원작으로 읽어본 후 재미있다! 영화화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디카프리오랑 브래드 피트가 서로 영화만들겠다고 하다가
브래드 피트가 이겼다지요?
주말에 드디어 보았습니다!
얼핏 듣기론 좀비때문에 무서운 장면 별로 없고 때려부수는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라고 들었는데 여자분들은 좀 무서울 듯한 장면이 좀 있네요.
평타 이상은 하는 듯 하네요.
다보고 난 뒤 브래드 피트의 가장 큰 적은 영화상 브래드 피트의 부인!!!
평택 미군기지 장면 보신 분들은 동감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