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까지 봤습니다.
솔직히 절반은 아니고.. 5분의2 지점정도 까지는 본것 같습니다.
스토리 라인.. 휴.....
연기력.. 아들과 엄마가 젤 좋았음...
그외 영화의 스토리적 요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화면.. 빙하상공 몇번 찍은 것.. 계속 나옴
CG.. 우뢰매 수준임
만약 이 영화가 저 예산 영화라면..
영화 소품 수준이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최악이네요... 쩝.
예전의 투마로우. 생각하고 봤습니다.
재난영화를 좋아 하는 편이라서...
영화보고 상처받기 쉽지 않은데.. 데미지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