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이 시작했습니다. ㄷㄷㄷ
내일쯤 2편나오겠고 지금 1편 나왔습니다.
대략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다이하드나 24시의 영국버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극한의 총질게임이라고 할까. 수위도 상당히 높고 재미있습니다.
4시즌은
백스터라는 요원이 죽고 그 죽인 사람을 콜롬비아 정글에서 산 채로 납치해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지금까지 오프닝중에 가장 화려한 시리즈가 아닌가 싶네요.
액션좋아하시는 분이면 강추합니다. 그 죽는 요원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백스터면
1시즌에 나오는 미치광이 과학자랑 이름이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