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어수선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도무지 무얼 말하려고 하는 지 이해불가
권선징악을 말하려하는지 소외되고 사회적 약자를 말하려 하는지
스릴러인지 뭔지......
구성만 보면 참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도 같은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참 어지럽구나 입니다
옆에서 도와주던 도우미 배우의 역활도 아리송 왜 죽어야 하는지도 아리송
한마디로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참 영화를 보며 느끼는 거지만 보는이에 따라 평이 완전 다르게 쓰일 수있지만
파이브는 누가봐도 그닥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