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기랄 제목 길다 -0-::::::
어찌어찌 무지하게 올만에 감상문 하나 쓰는군요 ㅠ.ㅠ 아흑흑
이 앞에 아마 '마오유우 마왕용사'를 썻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와 좀 이어지는 면이 있는 애니입니다.
마우유우에서 나왓던 '맨날 전쟁만 하던 사람이 평화로운 시대에 흘러 넘치면...' 이라는 문장에서 이어진다고
볼수도 있을법해서 보게 된건데
제목이 넘 길어요-_-:
일단 출연진부터 보자면
라울 체이서 : 본편의 주인공이자 용사 후보생이엇으나 열랩 하던중 마왕이 쓰러져버리는 바람에-_-
졸지에 실직신세가 되서 취업을 하게 됩니다:::::
피노 믈러드스톤 : 위의 라울이 근무하는 곳에 이력서를 내게되는 여자..... 근데 알고보니 마왕의 딸-_-::::::
바로 각이 나오죠? 용사 후보와 마왕딸의 로맨스..... 냄세가 나 냄세가 킁킁;;;; 거기다 거유:::
아이리 올티넷 : 라울과 같은 출신으로 역시 용사 후보엿으나.... 이하 생략::::::
아무래도 라울을 생각하는 거 같긴한데 빈유..... 흠흠::::
일단 머 대충 이런데
간단히 보자면 뻔한 이야기에 뻔한 반전에 머랄까 뻔해요-_-: 머지 이건:::::
그냥 흔히 보는 뽕빨물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ㅠ.ㅠ(갠적으론 '카노콘'이 더 잼나게 본거 같은 ㅠ.ㅠ)
머랄까 솔직히 가슴 볼려고 보는거 이외엔 추천을 못드리겠어요 ㅠ.ㅠ
아 슬퍼 ㅠ.ㅠ
정말 아 이러겠군 하면 정말 그러더라구요:::::
슴가가 보고 싶은분은 추천(근데 경쟁 작들이 워낙에 많아놔서 이걸 보기는 좀 그럴거 같아요::::)
그 외엔 솔직히 별로 건질 만한게 없지않나 싶습니다 ㅠ.ㅠ
이상 간만에 올려봣어요 ㅠ.ㅠ
그럼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