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사영화를 올리게 됫습니다:::::
사실 패트레이버 다음으로 도서관전쟁 실사를 올릴까 햇는데
그게 집중도 안되고;;;;
'룸메이트'도 올려볼까 햇는데 역시나 -0-::::
행복의 향기도 집중이 안되긴 마찬가지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라 먼저 올려봅니다
출연진
야마시타 타카코 : 백화점에 입점을 권유하러 '소상해반점'에 오게되는 사람으로 본편의 주인공. 아버지가 요리사엿고
결혼해서 1녀를 둿으나 2년전 남편은 사망. 처음은 그냥 입점 권유엿으나 맛도 안보고 그러면 안되는게
아닌가 해서 시작된 식도락-0-: 마치 런치의 여왕이 생각난다
왕씨 : '소상해반점'의 쉐프겸 주인장. 백화점 입점 결사반대를 외치며 특이한 메뉴를 선보이는 쉐프. 보통
바다정식과 산정식이 있는듯 하다. 하지만.....
야치구사 카오루 : 염색공장을 소유한 여사장. 왕씨를 좋게 보고있는 사모님(근데 여기서 잠깐. 이 여 배우는
'빅머니'라는 일드에서도 등장 햇엇습니다. 전 본게 그거뿐인데 문젠 빅머니가 2002년인가 글커든요-_-
머랄까 여태 변화가 없는 모습에 깜짝 놀랫습니다::::)
타카하시 아키라 : 소상해반점에 야채를 배달해주는 젊은 청년. 타카코와 먼가 이어질것도 같긴한데.....
음 타카코의 딸도 있지만.....
대략 내용은 백화점 입점을 권유하기 위해 소상해반점에 온 타카코가 머랄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알게 되면서 격게되는 이야기 랄까요?
국내에도 좀 알려진듯 하고 내용도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하지만 사실 좀비는 다른걸로 할말이 있는데 바로 주연 여배우에 대한 겁니다
사실 저는 '시바사키 코우'라고 생각햇던게 사실 '나카타니 미키'엿더군요::::: 시바사키 코우라고 정확한건
베틀로얄뿐인듯한 -0-:::::: 근데 좀더 특이한거라면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엿던가요? 그 배우도 사실
우리나라 러브레터 개봉당시 나이가 제법 됫엇는데 이 여배우도 살이 좀 빠지면서(특히 얼굴살)
나카야마 미호의 느낌도 살아 있다고나 할까요?
이 배우의 대표작이라면 역시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우 우울하고 또 매우 우울하며
심지어 마츠코의 마지막 초차 엄청나게 우울한 영화로 유명하죠. 물론 상은 엄청 쓸엇지만:::::
사실 이때도 시바사키 코우인줄::::: 일단 정확하게 시바사키 코우가 나카타니 미키를 닮은 거죠:::::
하여간 이영화 추천드립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추천드립니다(물론 매우 우울하기에 우울한거 싫어하는
분은 피해가심이 옳습니다)
강추를 드리면서
그럼 .....
음 패트레이버 실사에 비해선 도서관 전쟁 실사는 훌륭합니다. 나름 잘 살린거 같긴한데 평은 죄다 바닥이군요.....
괜찮은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그거슨 바로 히로인의 룸 메이트죠..... 전 소설은 못보고 애니만 본 경우인데
제법 괜찮타고 봅니다.... 카리스마는 애니보다 살짝 떨어지는진 모르겟지만 꽤나 어울린다고 봐요^^
좀비가 정말 좋아라 하는 베틀로얄에서 가장 꼽는 케릭이기도 해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마는....
근데 그 뒤론 나온걸 저는 본게 없다는게 함정-_- 물론 킬빌의 그 장면은 보긴 햇지만..... 그건 솔직히-_-;;;;